검색결과
'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5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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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9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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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후보대통령당선추진위원회 창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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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38868
날짜 : 1987.11.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김대중후보 대통령당선 추진위원회 창립대회 안내-평화의 문민정치·새시대를 기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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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스크랩]김대중대통령후보 지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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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73294
날짜 : 1987.10.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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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에게 드리는 글[김대중 대통령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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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29170
날짜 : 1987.12.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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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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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배웅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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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7568
날짜 : 2000.06.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향하는 전용기 트랩에 오른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손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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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안공항을 떠나기 전 북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김대중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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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7574
날짜 : 2000.06.1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대중 대통령 내외가 15일 오후 평양 순안공항을 떠나기 앞서 북한 화동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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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물한 북한 풍산개 암수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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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7584
날짜 : 2000.06.16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물한 북한 풍산개 강아지 암수 한 쌍이 청와대 앞뜰에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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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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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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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자-김대중 대통령사진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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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29823
날짜 : 1997.00.00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나무액자로 김대중 대통령의 사진이 내재되어 있으며 1997년 약식 달력이 포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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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사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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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1552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금영균
요약설명 : -사진 상 장례식에서의 추모사 낭독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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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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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1553
날짜 : 1987.07.06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금영균
요약설명 : -뒷 배경으로 보아 교도소나 구치소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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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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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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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개헌서명운동’ 조건으로 총 44 건이 검색되었다. 김대중·김영삼 명의의 <1천만인 개헌서명 운동에 즈음하여 [개헌서명운동 서명지]> (등록번호 : 52165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동장에서 대통령까지 우리들의 손으로"-대통령 직선제 민주개헌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등록번호 : 317133), 민추협의 <1천만인 개헌서명 운동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86873) 등 국내 사료 외에, 씨애틀 민주개헌서명추진위원회의 <한국캐톨릭교계 개헌서명운동> (등록번호 : 517971), 밴쿠버 개헌서명운동을 돕는 모임의 <한국의 민주화 개헌서명운동을 지지하면서>(등록번호 : 416153), 런던 작은뜻모임 회장 공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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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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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약 20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신문스크랩 <김대중납치 규탄대회 17일 워싱턴에서 열려>(등록번호 : 518684)는 사건 발생 당시 미국 교포들의 행동을 볼 수 있는 사료다. <김대중 납치사건 관련 일지 및 자료>(등록번호 : 165626)는 1975년에 이 사건을 정리한 것으로, 당시의 문제의식을 알 수 있다. 그 외 포드 미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등록번호 : 516827), 진정서(등록번호 : 429720)등 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사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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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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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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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노동운동가나 민주화운동가가 수배를 당하면 그를 숨겨주고 먹이고 재웠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부터 평화시장의 어린 시다까지 소선을 ‘어머니’라 불렀다. 이소선의 판잣집을 거쳐간 사람들이 훗날 대통령이나 장관이 되기도 했지만, 소선은 늘 노동자 편에 섰다. 소선은 80살이 넘은 뒤에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그러나 소선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노동자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하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2006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소선이 했던 말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입으로만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면 뭐 합니까! 밑바닥에서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비정규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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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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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김대중은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김대중과 함께 민주화운동에 앞장 섰던 수많은 사람들도 감옥에 갇혔다. 이희호는 남편이 사형선고를 받는 법정에도 나가지 못했다. 경찰들이 지키고 있어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는 뉴스는 전 세계로 전해졌다. 미국과 유럽 등지의 정치지도자들로부터 응원과 성금이 쏟아졌다. 어느 날, 이희호는 미국 교회여성연합회 총무 도로시 와그너 여사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다. “당신은 외롭지 않다. 미국 교회의 여성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다.” 정치경력의 대부분이 가택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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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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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문익환, 김대중, 함세웅, 정일형, 문정현, 김승훈, 이태영 등 기독교 신구교와 재야 지도자들이 나란히 법정 피고석 자리에 앉았다. 그들은 얼마 전 명동성당에서 있었던 ‘민주구국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하고 지지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유난히 눈에 띄는 한 분이 있었다. 하얀 수염에 흰 두루마기를 입은 훤칠한 이마의 노인. 바로 함석헌 선생이었다. “피고들은 3·1절 기념미사가 거행된 명동성당에서 민주회복이라는 명목 아래, 소위 ‘민주구국선언’을 발표하여 청중을 선동하여 시위를 촉발시킴으로써 민중 봉기를 확산하고, 나아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이를 이용하여 현 정부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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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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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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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2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대통령선거에서 겨뤘던 김대중과 연계시키려고 내란사건을 조작하려고 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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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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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정지성, 김성진
일자/장소: 2017.9.18./청주 소재 식당
요약설명 : 시절 신민당 김대중 대선후보 공정선거 감시운동에 참여, 80년 5.18 이후 정치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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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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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3. 10. 2.(1차), 10. 16.(2차), 10. 30.(3차), 11. 13.(4차), 11. 20.(5차), 12. 4.(6차), 12. 11.(7차), 12. 18.(8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대중 정부 평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 회고와 일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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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2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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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의원들, 국회 본회의에서 대일 저자세 추궁하고 대통령 등 출석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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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3.12.2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21일 상오, 국회본회의에서 김준연, 박영록, 김대중, 김성용 등 삼민회 소속 의원 22명은 일본자민당 부총재 오노가 “박정희대통령과 나와는 부자지간”이라고 한 발언 내용은, “한국 측이 한일교섭에 있어서 저자세였기 때문”이라고 비난하면서 “이와 같은 발언이 나오게 된 경위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통령 및 국무총리와 외무부장관의 국회본회의 출석을 요구하며 여당과 격심한 논쟁을 벌였다. 김준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경축사절로 내한했던 오노 일본 자민당 부총재의 발언은 한일교섭에 있어서 대일저자세의 표본이다. 오노란 자는 지난 1960년 봄에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을 합쳐 일본 합중국을 만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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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변인한일회담 진상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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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3.2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21일, 민주당 대변인 김대중 의원은 “정부가 쥐도 새도 모르게 전관수역 40해리선을 12해리로 후퇴한 것은 기만적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41회 국회개회 벽두 대통령 및 국무위원 출석동의안을 제안하여 한일회담의 진상을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식량난과 일본에 대한 굴욕적 외교교섭은 박 정권의 존폐위기까지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다.『동아일보』 1964.3.2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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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발언에 대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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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5.8.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6일 오전, 민중당은 김대중 대변인을 통해 15일 박정희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식에서 “‘국회의원이 민주주의 테두리 밖으로 뛰쳐나가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말한 것은 야당을 일당전제를 위장시켜주는 꼭두각시로밖에 여기지 않는 사고방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테두리를 총칼로 유린하고 합헌정부를 도괴한 것이 누구인가”라고 되묻고, “소수파의 의사반영은 고사하고 그 의견진술의 기회조차 불법과 날치기로 박탈해 버린 주제에 어떻게 소수약자에게만 의회정치의 룰을 강요하려 하는가.”라고 비난했다.『동아일보』 1965.8.16 석1면, 『경향신문』 1965.8.1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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